리뷰
170729 오빠네옛날떡볶이
D Cloud
2017. 7. 31. 00:07
어젯밤 포장해 온 오빠네떡볶이가 너무 맛있었다. 그래서 오늘 또 한 번 가기로 했다.
도착한 시간은 12시가 좀 안 된 시각이었다. 하지만 이미 사람들이 많이 자리 잡고 앉아서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.
우리는 우볶이와 튀김, 김밥을 시켰다.
에피타이져로 나온 우동국물도 맛있었다. 그 안에 들어있는 튀김 조각들이 바삭바삭했다.
우볶이는 떡보다 우동사리가 더 많이 들어있다. 기본적으로 국물떡볶이의 형태인데 그 맛이 너무 맛있다. 살짝 달면서도 맵지 않고,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맛이다. 너무 맛있다. 어젯밤에 이어서 그 다음날에도 오게 만들었으니 그 맛은 보장할 수 있다. 먹으면서도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었다.
튀김은 평범한 것 같았는데, 여자친구는 야채튀김이 너무 맛있었다고 평가했다. 이제껏 살면서 가장 맛있는 야채튀김이라고 소개했다.
앉는 자리가 좀 불편한 점이다. 길거리에 테이블을 깔고 있어서 여름에는 좀 더울 수도 있다. 그리고 배달은 대행 업체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추가될 수 도 있다.
평일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기 때문에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. 다만 맛집으로 유명하기에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.
사진은 찍지 못했다. ㅠ
도착한 시간은 12시가 좀 안 된 시각이었다. 하지만 이미 사람들이 많이 자리 잡고 앉아서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.
우리는 우볶이와 튀김, 김밥을 시켰다.
에피타이져로 나온 우동국물도 맛있었다. 그 안에 들어있는 튀김 조각들이 바삭바삭했다.
우볶이는 떡보다 우동사리가 더 많이 들어있다. 기본적으로 국물떡볶이의 형태인데 그 맛이 너무 맛있다. 살짝 달면서도 맵지 않고,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맛이다. 너무 맛있다. 어젯밤에 이어서 그 다음날에도 오게 만들었으니 그 맛은 보장할 수 있다. 먹으면서도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었다.
튀김은 평범한 것 같았는데, 여자친구는 야채튀김이 너무 맛있었다고 평가했다. 이제껏 살면서 가장 맛있는 야채튀김이라고 소개했다.
앉는 자리가 좀 불편한 점이다. 길거리에 테이블을 깔고 있어서 여름에는 좀 더울 수도 있다. 그리고 배달은 대행 업체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추가될 수 도 있다.
평일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기 때문에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. 다만 맛집으로 유명하기에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.
사진은 찍지 못했다.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