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할 만한 사람이었다.
좋아할 만한 사람이었지만, 내 차례의 인연은 아니었다.
어떤 사람은 사랑을 가르쳐 준다.
어떤 사람은 인연의 한계를 가르쳐 준다.
그리고 가끔은, 같은 사람이 그 두 가지 모두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.
'낙서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꽃 (0) | 2026.06.23 |
|---|---|
| 숨 (0) | 2026.06.19 |
| 페이커 신전 방문기 (0) | 2024.06.12 |
| 사건의 지평선 (0) | 2022.07.04 |
| 개혁의 파도여, 계속해서 밀려 오라 (0) | 2019.10.31 |